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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옥성,이동훈-민족지 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류학적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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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8.4.30. 조회278회 댓글0건

권호 | 제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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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후기 포스트모더니즘 사조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인류학의 발전도 포스트모더니즘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되었다. 또한 시각인류학의 자기성찰과 함께 장 루쉬(Jean Rouch)가 ‘민족지 허구화’를 제시하면서 인류학 영화 패러다임의 다원화를 촉진하였다. 민족지 ‘글쓰기’와 ‘민족지 허구’가 새로운 붐을 일으키게 되면서 시각언어의 허구성과 예술적 표현의 다양성이 점차 영화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게 되었으며 창작자들도 창작 과정에서 인간적인 내용과 미적인 특성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이 시기 그림, 애니메이션, 뉴미디어 등이 시각인류학 영역으로 도입되면서, 특히 2000년대 초기에는 많은 영상학 및 다양한 분야의 연구자들이 시각인류학 영상의 실천적 영역으로 뛰어들면서 시각인류학 분야의 연구도 다양해지게 되었
다. 그중에서 애니메이션과 뉴미디어 방법의 도입이 특히 돋보이는데, 이로써 뉴미디어 애니메이션이 점차 시각인류학 영상 표현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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